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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활판인쇄로 다시 읽는 봄봄 동백꽃 1,000부 한정판 출간
등록일 2017-12-31

500여일의 산고 끝에 태어난 책과인쇄박물관의 활판인쇄 첫 작품을 소개합니다.


 

2018.1.31까지 출간기념 이벤트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1,000부 한정판 이므로 늦기전에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지지 마세요
 

구입처:  http://storefarm.naver.com/mobapstore/products/2394968618


 

컴퓨터가 발달하면서 인쇄공정은 단순화되고

책이 나오는 과정도 종이라는 공간을 떠나 데이터로 정보를 전달하는 전자책이 등장하여

많은 사람들이 간편하게 이용하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이같은 최첨단 시대에 활판인쇄술을 이용한 옛날 방식으로 책을 만드는 일은 무모한 도전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활자를 이용한 책을 만드는 것이 책과인쇄박물관을 개관하면서 부터의 꿈이었습니다.

박물관내에 다양한 인쇄기계들을 전시하는 데 그치치 않고,

활자와 활판인쇄기에 숨을 불어넣어 활자 주조, 문선, 조판하고 활판인쇄기로 인쇄한 그 첫 작품은

김유정작가의 대표작 동백꽃과 봄봄 입니다.

 



 

이로써 오랫동안 끊어져있었던 활판인쇄술이 살아났고,

소설로서는 처음 시도된 책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활자로 찍어낸 책은 글들이 활자의 눌림에 따라 깊이와 농담이 다르면서 현재 오프셋인쇄에서는 느껴지지 않는 깊이감이 있습니다.


 


 


  활판인쇄로 찍어낸 책을 한페이지씩 넘기면서

김유정작가가 글을 썼을 그 시절을 되새기고,

수많은 활자를 만든 주조장인의 이야기와

원고를 손에들고 한 자 한 자 문선하여 조판한 문선공과 조판공의 손놀림을 떠올린다면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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